(ASTTAS) 개미취 (선유리)
3,900원
식물 기초 정보 | Plant Details
학 명 | Aster tataricus |
표준국명 | 개미취 |
영 명 | Tatarian Aster |
과 (科) | 국화과 (Asteraceae) |
내 한 성 | -40℃ (Zone 3~9) ✱ |
화 색 | 연보라색 |
개 화 | 9월~10월 |
초 장 | 90~120cm |
초 폭 | 60cm 전후 |
환경조건 | 습윤한 양지 |
독 성 | 복용시 약한 간독성 |
✱ Hardiness Zone (≈내한성 지도) 보러가기
이삿길에도 파갈 만큼 아끼시던 꽃 | |
파주 선유리에서 과수원을 하시던 할머니가 오랫동안 가꾼 개미취입니다. 흔히 볼 수 있는 느슨한 산방화서의 개미취와는 달리 꽃이 조밀하게 피며, '진다이'보다 꽃잎이 길고 풍성합니다.
이 상품은 2025년 9월 1일 00:01 부터 판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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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배자 가이드 | Grower's Guide
- 꽃이 줄기 가까이에 붙어 조밀하게 피어서 덩어리감과 색감이 두드러집니다.
- 개미취의 왜성 재배종인 '진다이'와 키와 화형이 유사하지만 꽃이 좀더 많고 꽃잎도 더 깁니다.
- 키는 90~120cm 정도이며 스스로도 잘 서있는 편입니다.
- 꽃이 필 때쯤엔 아랫잎이 보기 좋지 않을 수 있어 가려줄 만한 식물과 혼식하시면 좋습니다.
- 근경으로 왕성하게 번지는 편으로 수세가 약한 식물 옆에는 심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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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미취의 왜성 재배종인 '진다이'와 키와 화형이 유사하지만 꽃이 좀더 많고 꽃잎도 더 깁니다.
- 키는 90~120cm 정도이며 스스로도 잘 서있는 편입니다.
- 꽃이 필 때쯤엔 아랫잎이 보기 좋지 않을 수 있어 가려줄 만한 식물과 혼식하시면 좋습니다.
- 근경으로 왕성하게 번지는 편으로 수세가 약한 식물 옆에는 심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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