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JUNDE) 골풀
3,900원
식물 기초 정보 | Plant Details
학 명 | Juncus decipiens |
표준국명 | 골풀 |
과 (科) | 골풀과 (Juncaceae) |
내 한 성 | -34.4℃ (Zone 4~9) ✱ |
화 색 | 녹황색 |
개 화 | 5월~7월 |
초 장 | 50~100cm |
초 폭 | 50cm 전후 |
환경조건 | 습윤한 양지 |
독 성 | 없음 |
✱ Hardiness Zone (≈내한성 지도) 보러가기
경쾌하고 힘 있는 세로 획 |
굵은 녹색 철사를 수직으로 세운 것 같은 그래스입니다. 습지나 논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흔한 식물이지만, 과하게 번지지도 않고 한 자리에서 꾸준히 포기를 키워나가서 정원에서도 가꿀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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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배자 가이드 | Grower's Guide
- 초봄부터 빠르게 성장해 4월 말이면 벌써 키가 꽤 자라있습니다. 그래스의 존재감이 약한 계절에 두각을 드러냅니다.
- 5월 경 식물체 중간 쯤에 달리는 꽃은 녹황색으로 피었다가 열매를 맺으며 갈색으로 변해갑니다.
- 원통형 줄기의 속이 비어있어 유연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공예용 소재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.
- 습지나 진흙에서 자생하지만 촉촉함이 오래가는 사질토에서도 곧잘 자랍니다.
- 바람에 아주 강하여 잘 쓰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. 단, 소금기가 강한 바닷바람에는 약한 편입니다.
- 농장에서 관찰해 본 바로는 번짐이 적은 편입니다. 서로 가까이 붙기 보다는 띄엄띄엄 떨어져 자라는 습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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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초봄부터 빠르게 성장해 4월 말이면 벌써 키가 꽤 자라있습니다. 그래스의 존재감이 약한 계절에 두각을 드러냅니다.
- 5월 경 식물체 중간 쯤에 달리는 꽃은 녹황색으로 피었다가 열매를 맺으며 갈색으로 변해갑니다.
- 원통형 줄기의 속이 비어있어 유연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공예용 소재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.
- 습지나 진흙에서 자생하지만 촉촉함이 오래가는 사질토에서도 곧잘 자랍니다.
- 바람에 아주 강하여 잘 쓰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. 단, 소금기가 강한 바닷바람에는 약한 편입니다.
- 농장에서 관찰해 본 바로는 번짐이 적은 편입니다. 서로 가까이 붙기 보다는 띄엄띄엄 떨어져 자라는 습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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